현재회원수 26,431 명 오늘방문자 : 23,592 / 전체방문자 : 83,975,120 Admin
 
오늘의 활동
오늘의 소식
잦은문답(FAQ)
비건(vegan)채식요리
비건(vegan)채식식당
비건(vegan)채식제품
일기
급식
유명인
책
동영상TV
애니메이션
만화그림
첨부
회원가입
후원하기
"'할랄'(HALAL) 도살 대신에, 비건 채식을 촉구한다!"
한채연 2026-09-09 06:55:14


[성명서]

< 제목: "'할랄'(HALAL) 도살 대신에, 비건 채식을 촉구한다!">

최근에 '할랄'(HALAL) 음식은 정갈하고 안전한 이미지를 홍보하면서 내수 뿐 아니라, 수출 판매가 급증하고 있다. 국내에도 할랄 인증 도계장과 소 도축장 등이 운영되고 있다.

'할랄'은 아랍어로 '허용된 것'이라는 뜻으로, 이슬람 율법 하에 무슬림이 먹고 쓸 수 있도록 생산, 가공된 식품과 제품을 말하는 데 식물, 비늘이 있는 어류, 할랄에서 규정한 방법대로 도축한 육류 등이 이에 속한다.

반대로, '하람'(HARAM)이라는 말은 무슬림에게 금지된 것을 뜻하며 돼지고기, 동물의 피로 만든 음식, 알콜이 '하람'이다.

그런데 전 세계적으로 논란이 되고 있는 것이 바로 '할랄'의 도축 방법이다. 일반적으로 동물을 도축할 때는 도축 전에 의식을 잃도록 기절시킨다. '세계동물보건기구'(WOAH)는 도축 전 적절한 기절은 목 절개와 방혈 과정에서 동물이 공포, 고통을 느끼는 것을 방지한다고 밝혔다.

그러나 '할랄' 도축은 날카로운 칼로, 기절하지 않고 의식이 있는 살아있는 동물의 목(경동맥)을 절개해서, 몸 속의 피를 모두 방혈하도록 되어 있다.

그 과정이 모두 사람의 수작업에 의해서 이루어지다 보니, 당연히 실패율도 매우 높고 아직 살아있는 동물으리 머리와 몸통을 칼이나 망치 등으로 가격하는 일도 벌어지고 있다.

그리고 목을 절개하더라도 동물의 의식은 짧게는 수십 초에서 길게는 수분 동안 그대로 남아 있고, 동물은 그 동안 고통을 온전히 모두 느낀다는 것이 과학자들의 중론이다. 실제로, 동물의 목을 절개해도 척추동맥을 통한 뇌 혈류가 계속될 수 있기 때문이다.

'세계동물보건기구'도 동물을 기절없이 방혈하면 의식 소실은 즉각적이지 않으며, 그 사이 동물이 공포, 통증, 스트레스를 경험할 수 있다고 확인하였다. 그리고 참고로, 국내 현행 동물보호법 제13조(동물의 도살방법)은 다음과 같이 되어 있다.

제13조(동물의 도살방법) ① 누구든지 혐오감을 주거나 잔인한 방법으로 동물을 도살하여서는 아니 되며, 도살과정에서 불필요한 고통이나 공포, 스트레스를 주어서는 아니 된다.
② 「축산물 위생관리법」 또는 「가축전염병 예방법」에 따라 동물을 죽이는 경우에는 가스법ㆍ전살법(電殺法) 등 농림축산식품부령으로 정하는 방법을 이용하여 고통을 최소화하여야 하며, 반드시 의식이 없는 상태에서 다음 도살 단계로 넘어가야 한다. 매몰을 하는 경우에도 또한 같다.
③ 제1항 및 제2항의 경우 외에도 동물을 불가피하게 죽여야 하는 경우에는 고통을 최소화할 수 있는 방법에 따라야 한다.

'할랄' 도축은 국내 동물보호법의 위반 소지가 충분하다. '할랄' 도축, '할랄' 도살 대신에, 동물을 해치거나 죽이지 않는 '비건' 채식을 촉구한다.

2026.9.9일

-한국동물보호연합, 동물의목소리, 동물을위한전진, 한국채식연합, 한국비건연대-

#GoVegan #BeVegan #WhyVegan #Vegan #비건 #채식 #비건채식

022.jpg (304Kb)
IP Address : 14.39.155.46 

한국채식연합(Korea Vegan Union) | 전화:02)707-3590 | 이메일주소: LWB22028@daum.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