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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명서] "동물은 음식이 아니다! 비건 채식을 촉구한다!"
03/24


[성명서]

<제목: '동물은 음식이 아니다! 비건 채식을 촉구한다!">

매년 전 세계적으로 1,000억 이상의 닭, 오리, 돼지, 소 등 육지 동물들이 인간의 식탁위에 오르기 위해 죽어가고 있다.

그리고 오늘날 '공장식 축산'은 수많은 농장동물들을 억압하고 착취하고 고문하는 거대한 동물학대 산업이 되었다.

'공장식 축산'은 동물판 '아우슈비츠'(Auschwitz)가 되었고, 역사학자 '유발 하라리'는 '공장식 축산'을 인류역사상 가장 끔찍한 범죄 중의 하나라고 고백하였다.

또한 매년 3조 이상의 어류를 비롯한 바다 동물들이 인간의 음식으로 쓰이기 위해 죽어가고 있다. 바다 동물도 고통을 느낀다는 것은 이미 과학계의 정설이 되었다.

동물을 착취하고 죽여도 된다는 사고 방식은 '종차별주의'(Speciesism)때문이다. '종차별주의'는 인간 중심주의, 인간 이기주의에 기반하여, 인간 이외의 다른 동물 종들을 억압하고 착취하고 이용하는 것을 합리화하고 정당화한다.

'종차별주의'는 대표적인 폭력적이고 혐오적인 사고방식으로 '인종 차별', '성 차별', 약자 차별' 등과 같이 우리가 극복해야 할 대상이다.

반면에 '비거니즘'(Veganism)은 모든 동물억압과 착취에 반대하며 동물보호와 생명존중을 바탕으로 하는 삶의 방식이자 철학이다. 종차별주의를 중단하고 비거니즘으로 나아가기를 촉구한다.

고기, 생선, 우유, 계란을 사는 것은 동물학대와 동물착취에 돈을 지불하는 것이다. 인간도 동물이다. 동물은 음식이 아니다. 동물에 대한 폭력과 살상을 중단하고 건강한 비건(Vegan) 채식으로 나아갈 것을 촉구한다.

2026.3.24일

-한국동물보호연합, 한국비건채식협회, 한국비건연대, 비건세상을위한시민모임, 한국채식연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