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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회견] 1.20일(화) "모피반대! 다운반대! 비건(VEGAN)을 입으세요!" 기자회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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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제목: 1.20일(화) "모피반대! 다운반대! 비건(VEGAN)을 입으세요!" 기자회견>

● 모피는 싫어요!
● 다운은 싫어요!
● 동물털은 싫어요!
● 비건을 입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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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피는 이제 그만!
● 다운은 이제 그만!
● 동물털은 이제 그만!
● 비건이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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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물은 인간의 '옷'이 아니다!
● 동물은 인간의 '패션'이 아니다!
● 동물은 '모피'용이 아니다!
● 동물은 '다운'용이 아니다!
------------------------
● 동물을 해치지 않는 '비건'을 입으세요!
● 동물을 죽이지 않는 '비건'을 입으세요!
● 동물을 학대하지 않는 '비건'을 입으세요!
● 동물털 말고, '비건'을 입으세요!
● GO VEGAN! WEAR VEG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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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사람들이 가을과 겨울이 찾아오면서 '모피'(Fur)와 '다운'(Down, 깃털) 제품을 선호하며 구매한다. 하지만 모피와 다운의 진실에 대해 아는 사람은 많지 않다.

전세계적으로 매년 1억 이상의 야생동물들이 모피때문에 죽어간다. 그 중의 약 20%는 자연상태에서 덫이나 올무에 갇혀 고통스럽게 비참하게 죽어간다. 그리고 나머지 약 80%는 모피 농장에서 평생 끔찍한 동물학대와 동물착취에 시달리며 죽어간다.

그리고 모피 코트 뿐 아니라, '라쿤 털'이나 '퍼 트림'(Fur Trim) 등 코트의 옷깃이나 점퍼의 모자 둘레에 모피를 붙이는 등 모피 장식 제품 수요가 크게 증가하고 있다.

그리고 국내에서 판매되는 모피의 80-90%가 중국산인데, 중국 모피 농가에서는 따로 도축 시설이나 장비가 없기 때문에, 살아있는 야생동물을 산채로 껍질을 벗기고 있다.

동물이 죽으면 사체가 굳기 때문에 껍질을 벗기기도 힘들고, 모피의 품질이 훼손된다는 이유때문이다.

뿐만 아니라, 중국에서는 반려동물인 개, 고양이들까지 죽여서 모피로 사용하기도 하며 그러한 개, 고양이 모피들이 국내로 아무런 제약없이 수입, 유통되기도 한다.

한편 '다운'(Down)은 오리와 거위의 목과 가슴 부위에 있는 가볍고 부드러운 솜털을 뜻한다.

'다운'은 '덕 다운'(Duck Down, 오리털), '구스 다운'(Goose Down, 거위털) 등의 이름으로 겨울옷, 외투, 이불, 베개 안의 충전재로 많이 쓰인다.

매년 전세계적으로 15억 이상의 새가 '다운' 때문에 죽고 있다. 뿐만 아니라 '다운'을 얻기 위해 오리와 거위들이 산채로 털이 뽑히는 '라이브 플러킹'(Live Plucking)으로 고통받기도 한다.

오리와 거위는 보통 생후 10주 부터 산채로 솜털을 뜯기기 시작하여 6주 간격으로 반복된다. 한 마리의 거위에서 나오는 깃털과 솜털은 최대 140g 정도로 패딩 한 벌을 만들려면, 대략 20마리의 털이 필요하다.

한편, '책임있는 다운'이라는 의미의 'RDS'(Responsible Down Standard, 책임다운기준) 다운이라는 인증이 있다.

'RDS' 다운은 '책임있는' 방식으로 취급된다는 점을 소비자에게 알리려 하지만, 동물을 착취하기는 마찬가지이다.

'페타'(PETA)에서 공개한 동영상에 의하면, 오리와 거위들은 철제 케이지에서 자신의 배설물, 오물더미에서 목욕, 수영, 날기, 먹이 찾기 등과 자연적인 본능과 습성을 철저하게 파괴당한 채 갇혀 사육된다. 그리고 그들은 감염, 골절 등 질병에 걸려도 치료나 보살핌을 전혀 받지 못한다.

사람들은 오리와 거위의 다리를 묶고, 거꾸로 매달고, 목을 찌르고, 땅에 내팽기치고, 의식이 있는 채로 목을 칼로 자른다. 그 과정에서 오리와 거위들은 소리를 지르고 비명을 지르지만, 사람들은 아랑곳하지 않는다.

동물을 착취하고 죽이는 모피나 다운 대신에, 동물을 해치지 않는 '비건'(VEGAN) 제품을 선택하기를 촉구한다.

솜이나 폴리에스테르, 웰론(Wellon), 신슐레이트(Thinsulate) 등을 패딩(Padding, 충전재)로 사용하는 '비건' 제품들은 보온과 품질에 있어서 매우 우수하다.

모피와 다운은 동물학대, 동물착취의 산물이다. 많은 사람들이 모피와 다운의 불편한 진실을 깨닫고, 모피, 다운 제품은 사지도 입지도 않을 것을 촉구한다. 그리고 동물 털 대신에, 동물을 학대하거나 죽이지 않는 비건을 선택할 것을 촉구한다.

<제목: 1.20일(화) "모피반대! 다운반대! 비건(VEGAN)을 입으세요!" 기자회견>

●일시: 1.20일(화) 오후1시
●장소: 한국프레스센터앞(시청역 4번출구 직진1분 위치)
●내용: 성명서낭독, 피켓팅, 퍼포먼스
●주최: 한국동물보호연합, 동물의목소리, 한국비건채식협회, 기후위기비건행동, 한국비건연대
●문의: 010-삼삼이사-6477